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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행/베트남

동남아살아보기 베트남 달랏에서 꼭 먹어야 하는 길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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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동남아살아보기> 제6화 

달랏에 도착해서 먹은 길거리 음식

- 여행장소 정보 총정리 -


2019년 19월 3일 방송에서는 

베트남 남동쪽에 위치한 '영원한 봄의 도시'

달랏 (Dalat)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호찌민에서 슬리핑버스를

타고 달랏에 도착한 변우민과 고세원,

송유리 베트남어 선생님은

길거리에서 음식을 먹기로 합니다. 


택시를 기다리며 먹은 음식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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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식 두유입니다.




베트남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하다는 반짱 느엉 (Banh Trang Nuong)이며,

라이스 페이퍼 위에 갖은 토핑을

올려 구워낸 달랏의 핏자라고 합니다. 





보 느엉 라롯

'라롯'이라는 베트남 채소에

다진 소고기를 싸서 구운 꼬치입니다.



반짱 느엉 집에서 만들어 보려고 

레시피 저장!



라이스 페이퍼 위에 

다진 당근과 파 등의 야채를 

올립니다. 





달걀 1개를 깨드려 올린 후 

넓게 폅니다. 





그 위에 갖은 토핑과 양념을 

올립니다. 


샬롯 (보라색 양파) 튀긴 것과 

소시지를 올린 후 빨강색과 

하얀색 소스를 뿌려줍니다. 





돌돌 말아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맛을 본 고세원은 오꼬노미야끼 

맛이라고 표현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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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으로 찾은 정보이므로 방송과 다를 수 있어요.

※ 위 업체, 제품, 인물과는 사업적 연관성 없어요.

※ 이미지는 방송화면 캡쳐한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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