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의걸어보고서 미국 나이아가라 여행 항공권 호텔 예약 어플리케이션 (앱)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제6화 

정해인이 뉴욕 여행을 위해 사용한 어플

2020년 1월 7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에서는 배우 정해인의 '인생 첫 PD 도전!', 정PD의 미국 뉴욕의 여행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정해인은 여행 메이트 은종건, 임현수와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가기로 합니다. 정해인은 뉴욕 올때도 사용했던 어플리케이션(어플, 앱)이라며 보여주며 같이 검색을 하기로 합니다. 

정해인이 나이아라가 폭포를 보기 위해 항공권과 호텔을 미리 예약하기로 하며 실행한 스마트폰 앱은 '익스피디아(Expedia)'입니다. 

☞ 익스피디아 페이지 바로가기

익스피디아에서는 항공권과 호텔을 각각 검색하거나 항공권과 호텔이 묶여있는 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어요.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가기 위해서는 존 에프케네디 (JFK공항)에서 버펄로 나이아가라 (BUF공항)을 예매해야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 숙소 예약을 합니다. 예약 시, 객실 정보에는 폭포 전망, 시내 전망, 전망 없는 방 등의 정보도 표시가 됩니다. 정해인과 은종건, 임현수는 사다리를 타서 객실을 정했고, 정해인이 폭포뷰 객실에 당첨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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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로 여행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 검색으로 찾은 정보로 방송과 다를 수 있어요.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제품, 방송, 업체와 사업적/상업적 연관성 없어요.

※ 출처: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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