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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여행/미국

정해인의걸어보고서 뉴욕 귀신의집 '블러드 매너' 위치 홈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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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제6화 

미국 뉴욕 귀신의 집 <블러드 매너> 위치 어디

- 촬영장소 정보 총정리 -



2020년 1월 7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에서는 배우 정해인의 '인생 첫 PD 도전!', 정PD의 미국 뉴욕의 여행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뉴욕 여행 6일차, 처음 맞이하는 일요일! 비가 많이 내려서 자동차를 렌탈해서 여행을 다니기로 합니다. 정해인은 군시절 사단장 운전병 출신이었다고 합니다. 


렌탈한 자동차를 타고 정해인과 여행 메이트 은종건과 임형수가 찾아간 곳은 비오는 날 가기 좋은 "음침한 곳"이라며 찾아간 곳의 뉴욕의 귀신의 집 '블러드 매너(Blood Manor)'는 10월 첫 주부터 11월 첫 주까지 핼러윈 시즌에만 한정 오픈하며 사전예약은 필수라고 합니다. 


방송에 나온 장소의 이름과 위치 등의 상세한 정보는 이 글 맨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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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좀비드라마 워킹데드의 배우 Chad Coleman도 인정한 공포 맛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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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장소의 정보는 글 작성 시점이 오래 되거나 또는 현지 사정으로 인해 일부 정보가 변경되었을 수 있어요. 이용 전 공식 채널(홈페이지, 블로그, SNS, 전화문의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이름 · 상호}

블러드 매너

Blood Manor (피의 저택)


{★ 구글맵 평점(리뷰 개수)}

3.6/5.0 (404)


{주소 · 위치 · 어디}

359 Broadway, Broadway, New York, NY 10013, United States


{홈페이지}

http://www.bloodmanor.com/


{전화번호 · 연락처}

+1 212-290-2825

events@bloodmanor.com


{영업시간 · 이용시간}

상세 이용 시간 확인

http://www.bloodmanor.com/hours_dates.html


{체험 가격 · 비용}

1인 35달러 ~ 60달러


{구글지도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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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로 여행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검색으로 찾은 정보로 방송과 다를 수 있어요.

※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제품, 방송, 업체와 사업적/상업적 연관성 없어요.

※ 출처: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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